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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정말 끝이 없는 정리정돈!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우선 쉽고 가장 간단한 것부터 시작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정리정돈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주변을 보세요! 필요없는 물건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필요없는 물건을 우선 버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아마도 버릴것을 정하다보면 어마어마하게 어디선가 버릴 물건들이 나올것입니다. 유통기간이 지난 물건부터 안쓰는 물건까지 ... 이런 물건들을 정리하다보면 다음은 어떻게 정리정돈을 할지 결정하는데 많은 어렵지 않게 될 것 입니다.

 

 

 

 

물건이 왜 쌓이고 있는지 잡동사니가 어디에 쌓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사람의 유형에 따라 물건을 정리정돈하는 방법도 다르게 해야 합니다.

 

우선 크게 3가지 타입을 설정하자면

 

첫째, 많이 바쁜 사람은 쓸데없는 물건을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미 가진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고 다시 구입하는 경향이 있으며 물건을 찾아보기 전에 물건을 또다시 사버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고민이 많은 사람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중에 혹시 사용할지 몰라서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기 때문입니다.

 

셋째, 정신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매일 정신없이 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이지 어떤 유형인지 파악을 해보세요. 

 

첫번째 유형이라고 하면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정리정돈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잡지나 신문, 또는 영수증 같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유형이라고 한다면 우선 필요한 물건과 불필요한 물건을 리스트로 작성해서 정리정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유형이라고 하면, 우선 서랍 하나 또는 선반 하나 이렇게 정해서 정리정돈을 시도해 보세요. 한군데 정리정돈이 완성이 되면 다음 정리정돈은 쉽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정돈을 시작할때 실수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정리정돈을 위해서 정리함을 미리 사는 것입니다. 이런 플리스틱 함이나 바구니를 미리 사기전에 버려야 할 것들을 정리하다보면 필요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정리함을 미리사는 것을 정리전문가들이 많이 지적합니다. 

 

 

 

 

물건이 서랍안에 넣어둘때는 분류라벨을 붙여 놓아야 다음에 물건을 찾을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벨을 만들거나 붙이는 것 또한 일이기 때문에 라벨을 붙이는게 쉽지가 않다면 투명용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명용기를 이용하면 안의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라벨을 붙이지 않아도 쉽게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건을 정리정돈을 할때 또는 정리정돈할 가구가 필요할 때에는 정확한 크기를 알아야 합니다. 정리함을 구입하고 나서 정리정돈을 하려고 하면 크기가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줄자를 이용해서 미리 크기가 어떤지 재고 해당 크기에 맞는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나 정리함을 구입하기 전에 들어갈 자리에 미리 사진을 찍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탁소를 이용하고나면 보관용 비닐 덮개로 옷을 보관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닐덮개의 경우 통풍이 되질 않이 옷에 곰팡이가 자랄 수 있습니다. 가능한 면 덮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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